원/달러 환율 1,337.2원, 내 지갑과 여행 경비에 미치는 영향은
포털 창에서 확인한 원/달러 환율이 달라졌어요 원/달러 환율(매매기준율) 추이 그래프: 2025년 11월 3일 1,427.4원에서 2026년 11월 2일 1,337.2원으로 내렸어요 1,300 1,400 1,500 1,600 25.11.3 26.4.30 26.11.2 1,337.2원 원/달러 환율(매매기준율) (단위: 원)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11월 2일 지표 최근 전월(한 달 전) 전년 같은 달(1년 전) 원/달러 환율(매매기준율) 1,337.2원 1,359.6원 (-22.4) 1,423.2원 (-86.0) 기준 시점: 원/달러 환율(매매기준율) 2026년 11월 2일 해외 직구 결제 버튼을 누르려다가 문득 환율 창을 열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지난달까지만 해도 꽤 높았던 기억이 나는데, 화면에 뜬 숫자가 예전과 사뭇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일상 속에서 환율은 매일 마주하는 숫자지만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깊이 생각할 기회는 많지 않아요. 원/달러 환율은 쉽게 말해 미국 돈 일 달러를 사기 위해 우리 돈 몇 원을 내어주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교환 비율이에요. 숫자가 커지면 달러 가치가 올라가고 우리 돈 가치가 떨어졌다는 뜻이고, 반대로 작아지면 달러에 비해 우리 돈 힘이 세졌다는 의미예요. 매매기준율은 외국환은행들이 고객과 거래할 때 기준점으로 삼는 시세라고 이해하시면 편해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주요국 통화의 대원화환율 집계에 따르면,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2026년 11월 2일 기준 1,337.2원을 기록했어요. 한 달 전이었던 2026년 10월 2일에는 1,359.6원이었는데요. 이번 발표를 보면 한 달 전 대비 22.4원 내렸어요. 작년 이맘때와 견주어 보면 차이가 훨씬 더 또렷하게 보여요. 2025년 10월 31일의 매매기준율은 1,423.2원에 달했거든요. 그 시절과 대조하면 작년 이맘때 대비 86.0원 내렸어요. 꽤 오랜 시간 높게 유지되던 환율 흐름에 잔잔한 변화가 생긴 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