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실업률 2.0%와 고용률 이야기
사진: USAGI_POST / CC0 / 위키미디어 공용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 실업률(원계열) 추이 그래프: 2025년 9월 2.1%에서 2026년 9월 2.0%로 내렸어요 2 3 4 5 2025.9 2026.3 2026.9 2.0% 실업률(원계열) (단위: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9월 고용률(원계열) 추이 그래프: 2025년 9월 63.7%에서 2026년 9월 63.5%로 내렸어요 61 62 63 64 2025.9 2026.3 2026.9 63.5% 고용률(원계열) (단위: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9월 지표 최근 전월(한 달 전) 전년 같은 달(1년 전) 실업률(원계열) 2.0% 2.0% (0.0) 2.1% (-0.1) 고용률(원계열) 63.5% 63.3% (+0.2) 63.7% (-0.2) 기준 시점: 실업률(원계열) 2026년 9월, 고용률(원계열) 2026년 9월 출근길 지하철에 몸을 싣다 보면 문득 주변 사람들이 다들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어요. 취업 준비가 길어져서 마음을 졸이는 친구도 있고, 이직 자리를 알아보며 잠시 쉬어가는 동료도 흔히 만나게 돼요. 뉴스에서는 매달 일자리 사정이 좋아졌다거나 나빠졌다는 소식을 전하지만, 일상에서 느끼는 분위기와 통계 사이에는 종종 차이가 느껴지기도 해요. 이번에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경제활동인구 조사를 통해 공식 일자리 통계가 새로 나왔어요. 지표 속 숫자는 단순해 보여도, 그 안에는 우리 이웃들의 생생한 하루와 땀방울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과연 우리가 마주한 노동 시장의 현재 주소는 어디쯤 가리키고 있는지 차근차근 짚어볼게요. 실업률과 고용률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 다른 기준과 각도에서 시장을 비추는 거울이에요. 두 수치를 나란히 놓고 보아야 비로소 전체적인 일자리 흐름이 한눈에 들어와요. 이번 통계가 무엇을 뜻하는지 우리 생활과 연결 지어 쉽게 풀어드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