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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과 통계 속 물가가 서로 다른 이유

내 지갑만 더 얇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 소비자물가지수(총지수) 추이 그래프: 2025년 9월 117.06(2020=100)에서 2026년 9월 120.43(2020=100)로 올랐어요 117 118 119 120 121 2025.9 2026.3 2026.9 120.43 소비자물가지수(총지수) (단위: 2020=100)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9월 지표 최근 전월(한 달 전) 전년 같은 달(1년 전) 소비자물가지수(총지수) 120.43(2020=100) - 117.06 (+2.9%) 소비자물가지수(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130.09(2020=100) - 128.82 (+1.0%) 소비자물가지수(주류 및 담배) 105.19(2020=100) - 105.05 (+0.1%) 소비자물가지수(의류 및 신발) 119.74(2020=100) - 116.48 (+2.8%) 소비자물가지수(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 118.93(2020=100) - 116.71 (+1.9%) 소비자물가지수(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122.26(2020=100) - 118.69 (+3.0%) 소비자물가지수(보건) 107.22(2020=100) - 105.49 (+1.6%) 소비자물가지수(교통) 124.13(2020=100) - 115.21 (+7.7%) 소비자물가지수(통신) 103.42(2020=100) - 101.38 (+2.0%) 소비자물가지수(오락 및 문화) 115.93(2020=100) - 109.58 (+5.8%) 소비자물가지수(교육) 110.34(2020=100) - 108.61 (+1.6%) 소비자물가지수(음식 및 숙박) 128.52(2020=100) - 125.05 (+2.8%) 소비자물가지수(기타 상품 및 서비스) 130.36(2020=100) - 125.17 (+4.1%) 기준 시점: 소비자물가지수(총지수) 2026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2026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주류 및 담배) 2026년 9월, 소비자...

서울과 전국의 집값 전셋값 차이 어떻게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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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oalpha / CC0 / 위키미디어 공용 포털 부동산 매물을 보다가 고개를 갸웃한 적 있나요 KB 주택매매가격지수(전국) 추이 그래프: 2025년 9월 99.01(2026.1=100)에서 2026년 9월 102.19(2026.1=100)로 올랐어요 99 100 101 102 103 2025.9 2026.3 2026.9 102.19 KB 주택매매가격지수(전국) (단위: 2026.1=100)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9월 KB 주택매매가격지수(서울) 추이 그래프: 2025년 9월 96.64(2026.1=100)에서 2026년 9월 106.24(2026.1=100)로 올랐어요 95.0 97.5 100.0 102.5 105.0 107.5 2025.9 2026.3 2026.9 106.24 KB 주택매매가격지수(서울) (단위: 2026.1=100)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9월 KB 주택전세가격지수(전국) 추이 그래프: 2025년 9월 99.13(2026.1=100)에서 2026년 9월 102.53(2026.1=100)로 올랐어요 99 100 101 102 103 2025.9 2026.3 2026.9 102.53 KB 주택전세가격지수(전국) (단위: 2026.1=100)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9월 지표 최근 전월(한 달 전) 전년 같은 달(1년 전) KB 주택매매가격지수(전국) 102.19(2026.1=100) 101.85 (+0.3%) 99.01 (+3.2%) KB 주택매매가격지수(서울) 106.24(2026.1=100) 105.45 (+0.8%) 96.64 (+9.9%) KB 주택전세가격지수(전국) 102.53(2026.1=100) 102.20 (+0.3%) 99.13 (+3.4%) KB 주택전세가격지수(서울) 105.11(2026.1=100) 104.44 (+0.6%) 98.61 (+6.6%) 기준 시점: KB 주택매매가격지수(전국) 2026년 9월, KB 주택...

소비자심리와 경제심리로 읽는 최근 1년 흐름

장바구니 들 때마다 느끼는 체감 경기와 심리지수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그래프: 2025년 9월 110.0에서 2026년 9월 106.6로 내렸어요 95 100 105 110 115 2025.9 2026.3 2026.9 106.6 소비자심리지수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9월 경제심리지수(원계열) 추이 그래프: 2025년 9월 91.7에서 2026년 9월 99.9로 올랐어요 90.0 92.5 95.0 97.5 100.0 2025.9 2026.3 2026.9 99.9 경제심리지수(원계열)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9월 지표 최근 전월(한 달 전) 전년 같은 달(1년 전) 소비자심리지수 106.6 104.5 (+2.1) 110.0 (-3.4) 경제심리지수(원계열) 99.9 99.4 (+0.5) 91.7 (+8.2) 기준 시점: 소비자심리지수 2026년 9월, 경제심리지수(원계열) 2026년 9월 마트에 가서 장을 보거나 주말 외식을 계획할 때 문득 지갑을 열기 망설여진 적이 있으신가요. 내 주머니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은데 뉴스에서는 경기가 좋아졌다거나 나빠졌다는 소식이 번갈아 나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어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이런 막연한 느낌을 숫자로 정리해 둔 지표가 바로 소비자심리지수와 경제심리지수예요. 소비자심리지수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소비자동향조사에서 매달 전국 가구를 대상으로 발표해요. 사람들이 앞으로의 살림살이나 나라 경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여러 설문을 종합해서 계산해 둔 값이에요. 기준선보다 높으면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반대로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면 위축된 분위기가 짙어졌다는 신호예요. 여기에 기업들이 체감하는 사업 환경까지 함께 버무려 나라 전체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지표가 경제심리지수예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경제심리지수를 보면 가계와 기업의 마음이 어디로 흐르는지 한눈에 들어와요. 최근 발표를 살펴보면 ...

취업자 수 2,915.1만 명, 지난 흐름과 우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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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lickr - Laurie Nevay https://www.flickr.com/photos/laurienevay/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공용 출퇴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마주하는 일자리 통계예요 취업자 수 추이 그래프: 2025년 8월 2,896.7만 명에서 2026년 8월 2,915.1만 명으로 올랐어요 2,750 2,800 2,850 2,900 2,950 2025.8 2026.2 2026.8 2,915.1만 명 취업자 수 (단위: 만 명)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8월 지표 최근 전월(한 달 전) 전년 같은 달(1년 전) 취업자 수 2,915.1만 명 2,913.6만 명 (+1.5) 2,896.7만 명 (+18.4) 기준 시점: 취업자 수 2026년 8월 아침마다 빽빽한 지하철과 버스에 몸을 실을 때면 문득 다들 어디로 일하러 가는지 궁금해지곤 해요. 직장 동료와의 대화나 뉴스를 봐도 요즘 취업 시장이 어떤 분위기인지 피부로 가늠하기는 쉽지 않아요. 그럴 때 우리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식 지표가 바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전체 규모예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경제활동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지난 흐름을 차근차근 짚어볼 수 있어요. 최근 집계된 시점인 2026년 8월 기준으로 일하는 사람은 2,915.1만 명으로 나타났어요. 직전 달인 2026년 7월에는 2,913.6만 명이었는데, 한 달 사이에 1.5만 명 늘어난 셈이에요. 작년 같은 달인 2025년 8월에는 2,896.7만 명이었던 점을 떠올리면 차이가 더 뚜렷하게 다가와요. 전년 같은 달과 견주어 보면 18.4만 명 올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겉으로 보이는 수치 뒤편에 숨은 지난 1년의 변동 흐름을 함께 짚어보면 주변의 체감 경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취업자 수 통계는 대체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질까요? 취업자라는 말을 들으면 흔히 매일 정해진 사무실로 출근하는 정규직 회사원만 떠올리기 쉬워요. 하지만 국가 ...

원/엔과 원/유로와 원/위안 환율 최근 1년 흐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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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iang SK from Taipei, Taiwa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공용 일본 여행 준비할 때 자주 들여다보는 원/엔 환율 흐름 원/엔 환율(100엔당, 매매기준율) 추이 그래프: 2025년 10월 10일 915.08원에서 2026년 10월 8일 847.46원으로 내렸어요 800 850 900 950 1,000 25.10.10 26.4.8 26.10.8 847.46원 원/엔 환율(100엔당, 매매기준율) (단위: 원)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10월 8일 원/유로 환율(매매기준율) 추이 그래프: 2025년 10월 10일 1,620.60원에서 2026년 10월 8일 1,500.04원으로 내렸어요 1,500 1,600 1,700 1,800 25.10.10 26.4.8 26.10.8 1,500.04원 원/유로 환율(매매기준율) (단위: 원)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10월 8일 원/위안 환율(매매기준율) 추이 그래프: 2025년 10월 10일 196.59원에서 2026년 10월 8일 199.71원으로 올랐어요 190 200 210 220 230 25.10.10 26.4.8 26.10.8 199.71원 원/위안 환율(매매기준율) (단위: 원)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10월 8일 지표 최근 전월(한 달 전) 전년 같은 달(1년 전) 원/엔 환율(100엔당, 매매기준율) 847.46원 871.54원 (-24.08) 956.43원 (-108.97) 원/유로 환율(매매기준율) 1,500.04원 1,561.04원 (-61.00) 1,650.08원 (-150.04) 원/위안 환율(매매기준율) 199.71원 200.60원 (-0.89) 197.49원 (+2.22) 기준 시점: 원/엔 환율(100엔당, 매매기준율) 2026년 10월 8일, 원/유로 환율(매매기준율) 2026년 10월 8일, 원/위안 환율(매매기준율) 2026년 10월 8일 해외여행이나 해외 ...

최근 1년 수출입 흐름과 통계로 보는 우리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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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iels Johannes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공용 마트에 가서 장을 보거나 온라인으로 해외 물건을 주문할 때 문득 우리나라 물건은 밖으로 얼마나 나가는지 궁금했던 적 있으신가요? 뉴스를 켜면 무역 성적표 이야기가 자주 들려오지만, 조 단위가 훌쩍 넘는 금액이라 체감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물건을 외국에 내다 팔고 들여오는 과정은 우리 일자리와 시장 물가에 고스란히 닿아 있답니다. 최근 1년 동안 수출은 어디까지 올라갔을까요? 수출금액 추이 그래프: 2025년 8월 582.6억 달러에서 2026년 8월 982.8억 달러로 올랐어요 400 600 800 1,000 1,200 2025.8 2026.2 2026.8 982.8억 달러 수출금액 (단위: 억 달러)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8월 수입금액 추이 그래프: 2025년 8월 518.6억 달러에서 2026년 8월 635.0억 달러로 올랐어요 500 550 600 650 700 2025.8 2026.2 2026.8 635.0억 달러 수입금액 (단위: 억 달러)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8월 지표 최근 전월(한 달 전) 전년 같은 달(1년 전) 수출금액 982.8억 달러 991.9억 달러 (-9.1) 582.6억 달러 (+400.2) 수입금액 635.0억 달러 685.4억 달러 (-50.4) 518.6억 달러 (+116.4) 기준 시점: 수출금액 2026년 8월, 수입금액 2026년 8월 공식 통계로 잡힌 수출 성적표를 보면 지난 흐름이 한눈에 들어와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수출입 총괄 자료를 바탕으로 흐름을 짚어볼게요. 이번 조사의 바탕이 된 기간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예요. 이 기간에 우리 기업들이 밖으로 물건을 팔아 번 돈은 꽤 큰 변화를 겪었어요. 가장 최근 달인 2026년 8월 기준 수출금액은 982.8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직전 달인 2026년 7월에는 991.9억 달러였거든...

경상수지 485.9억 달러, 최근 1년 흐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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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S. Army photo by Sgt. Deziree Keay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공용 경상수지가 우리 지갑 사정과 무슨 상관일까요? 경상수지(계절조정) 추이 그래프: 2025년 8월 104.9억 달러에서 2026년 8월 485.9억 달러로 올랐어요 0 100 200 300 400 500 2025.8 2026.2 2026.8 485.9억 달러 경상수지(계절조정) (단위: 억 달러)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8월 상품수지(계절조정) 추이 그래프: 2025년 8월 114.9억 달러에서 2026년 8월 497.1억 달러로 올랐어요 100 200 300 400 500 2025.8 2026.2 2026.8 497.1억 달러 상품수지(계절조정) (단위: 억 달러)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기준 시점 2026년 8월 지표 최근 전월(한 달 전) 전년 같은 달(1년 전) 경상수지(계절조정) 485.9억 달러 408.9억 달러 (+76.9) 104.9억 달러 (+381.0) 상품수지(계절조정) 497.1억 달러 401.4억 달러 (+95.7) 114.9억 달러 (+382.2) 기준 시점: 경상수지(계절조정) 2026년 8월, 상품수지(계절조정) 2026년 8월 해외 직구로 물건을 사거나 휴가철에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본 적이 있으신가요? 개인이 외국 사이트에서 결제하거나 해외 숙소를 예약하는 일상적인 결제 행동들은 모두 나라 밖으로 돈이 나가는 흐름에 속해요. 반대로 외국인이 우리나라 물건을 사거나 한국으로 여행을 와서 돈을 쓰면 바깥에서 돈이 들어오게 돼요. 경상수지는 이렇게 한 나라가 다른 나라들과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고팔면서 주고받은 돈의 최종 성적표라고 보시면 편해요. 수출로 번 돈이 수입으로 쓴 돈보다 많으면 흑자가 나고, 쓴 돈이 더 많으면 적자가 기록되는 방식이에요. 가계로 치면 한 달 동안 월급과 부수입으로 번 돈에서 생활비를 빼고 통장에 실제로 남은 순수 저축액과 닮았어요. 나라 통장에...